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동네 별다방에서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6 years ago 자유시간 3시간 동안 쏠메님과 함께한 느낌이에요. 에세이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도전해보고 싶네요. 에세이는 어느 정도 날 드러내야할지, 내 일상이 남에게도 공감을 줄지 때문에 고민이 되는 거 같아요.
에세이는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나를 드러내야 하지요. 내가 본 일, 겪은 일이 글의 재료가 되니까요. 고민보다 써보시는 게 도움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