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팔로워 축하드려요!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문학잡화점 단골이 될 거 같아요. :)
허접하겠지만 나중에 저도 소설 써서 올려볼게요. (이미 3편 정도 써서 올렸었는데 읽고 평가해주시면 더 좋고요. ^^; 관심있다 하시면 나중에 링크 알려드릴까요? 강요는 절대 아닙니다. 거절하셔도 상처 안 받아요. ^^;;)
올려주신 작가를 보니, 단편소설을 좋아하시나 싶어서 앨리스 먼로와 레이먼드 카버로 선택할게요. 전 단편소설집 디어 라이프와 대성당을 읽어봤는데 둘 다 좋았어요. :)
브리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와 소설들 궁금하네요. 링크 꼭 알려주세요~~
팬픽쓰던 소녀의 통통튀는 감각이 소설에 드러날 것 같네요^^
단편소설집 좋아합니다. 앨리스먼로 것은 <디어라이프>도 좋지만 전 <행복한 그림자의 춤>이 더 좋았어요^^ 뭐 대성당은 말할 것도 없는 명작이구요.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ㅎ
읽어주십사 했는데, 막상 읽어주신다니 왜 이리 떨리죠? ^^;;
첫 소설은 6개월 전 제가 뉴비때 쓴 글입니다. @kyslmate 님이 수태미 마을 쓰신 것처럼 저는 스티밋을 가요계에 빗대서 소설을 썼었어요. https://steemit.com/kr/@bree1042/3i4wnb
두 번째 소설은 어린 시절 한 번쯤 겪어봤을 만한 이야기를 써본거고요.
https://steemit.com/kr-writing/@bree1042/52dzju-bree-s
세 번째 소설은 좀 더 길어서 4회로 나누어 올렸답니다.
https://steemit.com/kr-philosophy/@bree1042/1-feat-kmlee https://steemit.com/kr-philosophy/@bree1042/2-feat-kmlee https://steemit.com/kr-philosophy/@bree1042/3-feat-kmlee https://steemit.com/kr-philosophy/@bree1042/4-feat-kmlee
올리고 보니 좀 기네요. ^^; 당장 안 읽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나중에 시간은 많고 할 일이 없을 때 한번 슬쩍 읽어주세요. ^^;
고맙습니다. (^^) (__) (^^)
오호 반갑네요ㅎ 브리님 소설 읽어보고 싶었어요! 찬찬히 곱씹어 읽고 감상 말씀드릴게요^^ 흥미로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