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워라밸의 윗길] - 주 4일만 여는 동네 빵집, 행운당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6 years ago 멋진 사장님이시네요. 인생 철학이 확고하신 분인가 봐요. 부러워요.
그쵸? 저도 언젠가 저렇게 살 수 있을꺼라고 믿을래요!
한국은 요새 너무 더워요ㅋㅋ 말씀드렸던 포스팅은 8월 중에는 꼭 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