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냉장고를 부탁해' 이재훈 셰프님의 청첩장을 제작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역시 집안 그림이 더 예쁘네요. 이러다가 곧 의도치않은 바이럴 마케팅이 돼서 송이님 눈코뜰새없이 바빠질지도! :D
브리님! 저도 제가 바빠지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아직 조짐은 안보입니다... (털썩) ㅋㅋㅋ 하지만 브리님께서 좋은 기운을 주셨으니 곧 바빠질거라 확신합니다!!!!! 송이카드 가즈아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