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육아이야기#4] 형제같은 아버지와 아들사이 ; 그런데 왜 나만 없으면..

in #kr7 years ago

행복한 부자지간이네요. 러브흠님은 땀을 흘리시겠지만, 밖에서 보기엔 참 좋아보이는데요. ㅎㅎ
그리고 소철님의 SI 신규작가로 뽑히신 것 축하드려요! ^0^

Sort:  

땀이 가끔 흐르는데 이게 땀인지 눈물인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작당모의 하는게 얼마나 갈까 그냥 두자래서 그냥 두고있어요
하고싶어도 할수없는날이 올거 같아서요
불이선배님 깍듯이 모시겠습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