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백 서른두번째 이야기] 하늘색 하늘이 그립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미세먼지가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파란 하늘아, 어서 와라! :) 그런데, 혹시 제목에 "서른" 대신 "스른"이라고 쓰시는 이유가 있나요? ^^;;
오타 한번 낸 것을 계속 제목 복사 붙여넣기 하느라 발견 못하고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