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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엇인지... 어디인지 모를 경계 어디쯤에서...

in #kr7 years ago

해피님은 공감능력이 뛰어나시네요. 샤먼이나, 영혼을 치유해주는 분들 중에 그런 능력이 뛰어난 분들이 많죠. 많이 힘드셨겠어요. 토닥토닥.
그래도 스팀잇의 뭔가가 해피님을 계속 끌어당기는 거 같아서 전 좋습니다. 이곳에 계속 남으실 테니까요.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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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님~ ^^ 안녕하세요~ 겨우 이틀 삼일만 인거 같은데 ㅋㅋ 왜 이리 반갑나요~
토닥 토닥 해 주시니 잠시 브리님 품에 살포시 기대 봅니다. :)
어릴땐 조금 많이 힘들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그래도 많이 무던해 졌어요. 브리님이 여기 계신데 제가 어딜 가겠어요. ;)

지금은 잠시 한국 본가에 와 있어요. ^^ㅎㅎㅎㅎ 빠르죠잉~ ^^ 다른 일들이랑 시간이 안 맞아서 후딱 왔네요. 저는 이제 ~ 아침하러 나가 봐야 할 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