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Q씨의 병원에서 있었던 일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병원은 기묘한 곳이에요. 아파서 가는 곳인데 삶에 대한 열망은 가장 높고요. 괜시리 숙연해지고. 글 잘 읽었습니다. 아, 저도 근질근질 글쓰고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