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홋~! 이제 데뷔하시는 건가요? 글 읽으면서 뭔가 이상하다싶어 위로 올라가서 다시 읽었는데.. 사모님 글이었군요. :)
참을성이 많고 잔소리 안 하신다니, 여러 모로 제가 배울 점이 많습니다. 봤을 때 바로 실천하시는 행동력도 부럽고요. 저도 좀 따라해봐야겠습니다. :)
오홋~! 이제 데뷔하시는 건가요? 글 읽으면서 뭔가 이상하다싶어 위로 올라가서 다시 읽었는데.. 사모님 글이었군요. :)
참을성이 많고 잔소리 안 하신다니, 여러 모로 제가 배울 점이 많습니다. 봤을 때 바로 실천하시는 행동력도 부럽고요. 저도 좀 따라해봐야겠습니다. :)
마눌님께서 좋아하는 브리님 오셨군요 ㅎㅎ
스티미언도 아니면서 정말 많은 스티미언을 알고 계시는 마눌님께서는
항상 'ㅇㅇㅇ라는 글쓴 누구'라는 말로 제게 묻곤 합니다.
네.
마눌님은 제게 잔소리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신이 직접 하는 모습을 보여주죠.
한두번은 눈으로 보다가 결국 동참하거나 그 이후 직접 하게 됩니다.
어찌보면 평생 잔소리로 인하여 서로 옥신각신할 수 있는 상황을
몇번의 행동으로 보여줌으로 인해 자신이 바뀔 수 있도록 만드는 아주 고단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