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뻘글] 치느님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그래도 인연 끊지 않고(?) 계속 친하게 지내시는 거 보니 그 아내분이 소철님의 식욕만큼이나 거대한 우정을 좋게 봐주셨나보군요. ㅎㅎ 치킨 50마리면 당분간은 냄새도 맡기 싫을 듯 해요. ㅎㅎ
ㅋ~~~ @bree1042님
네 지금도 친해요~~
영수증만 끊었다는데도
제 몸에서 닭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