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타마(瞿曇)님께도 이름을 써드리다 .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8 years ago 구자를 저렇게 써놓으니 정말로 새가 보고 있는 그림 같네요. 글씨가 새의 두 눈, 부리, 몸의 깃털처럼 보여요. ^^
님의 시선 안에서 삼족오가 웅비를 준비하고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