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알고 있었지만 그 의미를 이렇게 깊게 생각해보진 못했어요. 그저 내가 노력을 다하고 나면 나머지는 하늘에 맡긴다는 식으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타타님 강좌를 듣고보니 내 "인사"를 조화롭게 잘 살폈나, 내게 들려주는 하늘의 "천명"을 귀기울여 듣고 있나 돌아보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말은 알고 있었지만 그 의미를 이렇게 깊게 생각해보진 못했어요. 그저 내가 노력을 다하고 나면 나머지는 하늘에 맡긴다는 식으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타타님 강좌를 듣고보니 내 "인사"를 조화롭게 잘 살폈나, 내게 들려주는 하늘의 "천명"을 귀기울여 듣고 있나 돌아보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역시 브리님........저어 깊은 곳에까지 와주시는 분이네요. 그곳의 아늑한 공간에서 용정차를 한잔 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