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 노래로 읽는 인생 - 꿈과 돈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부자가 꿈이었던 그 마음도, 더이상 꿈이 아니라고 한 그 마음도 감히 다 이해가 갑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누군가에게 공감받는 일은 언제나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