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사라진 기억 - 고마웠던 그 사람을 떠올리며...

in #kr6 years ago

저도 20대 때보다 지금이 더 좋아요. 얼굴은 팽팽하지 않을지라도, 그때보다는 조금 더 철이 든 거 같아서요.

Sort:  

전 그 당시 몸무게가 50kg가 채 안나갔던... 추억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