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단상] 226일 간의 스팀잇. 스팀잇으로 보증금을 내고 학자금 대출을 갚는다는 것. - 스팀잇은 나에게 자유를 주었다.

in #kr7 years ago

개인적인 바램은 나처럼 바닥에 있는 사람들이 부디 나와같이 자유를 얻을 수 있기를.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의미와 가치를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빔바님 바람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자금만 없지 꿈과 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스티밋이 그 기회를 열어줄 겁니다. :)

Sort:  

감사합니다 @bree1042님 :) 정말 꿈과 능력만 있으면 돈에 구애받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홍보 많이 하고 다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