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증거다 (2017년 06월 27일)- 처음을 생각하며View the full contextbrent1042 (53)in #kr • 8 years ago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들꽃도 나름의 존재 이유가 있을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