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사람들은 다수에 속하지 않으면, 불안해 하는 속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인생을 피곤하게 살고 있습니다. '남과 다르면 어때'하고 살아가는 것도, 용기만 있으면 괜찮습니다. ㅎㅎ
우리 나라 사람들은 다수에 속하지 않으면, 불안해 하는 속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인생을 피곤하게 살고 있습니다. '남과 다르면 어때'하고 살아가는 것도, 용기만 있으면 괜찮습니다. ㅎㅎ
그런거 같습니다.
혼자서 괜찮아 할 수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