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 했습니다.
Block chain의 특성상 한 번 작성한 글은 수정, 삭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글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글쓰기를 멀리하고 살다보니,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글을 쓰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작가님께 묻고 싶습니다.
- 글을 쓰는 즐거움
스팀잇을 하면서 조금은 느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글을 쓰는 스트레스가
많다 보니 별로입니다. - 성취감, 자기만족
글쓰기 말고 다른 것에서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독자와 팬
이런 경지에 이르지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 소통, 공감
아주 조금은 이해할 것도 같습니다.
표현하는 것이 서투른데 글로 남기기가 영
어색합니다.
즐스팀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봄비인데요
분명
저 빗줄기는......
여전히 글이 없어서
코빠뜨리고 갑니다
집앞에 벚꽃이 피었네요
다행히 오늘 봄비는 꽃잎을 쓰다듬는 정도라서 다행이예요
안부 놓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