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의 끝, 일상으로의 복귀 그리고 투 비 컨티뉴드...👉👉👉View the full contextbrianyang0912 (63)in #kr • 7 years ago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공항이라, 제게도 참 특별한 곳인 것 같네요 그곳에서 잠도자보고 밥도먹고 만남도 이별도 했던 그런곳인 것 같습니다
공항노숙이야 말로..ㅎㅎ 공항을 제대로?느낄 수 있는..
공항노숙은..저는 이번 여행에서 처음이었어욥..(하하..추천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공항에서의 이별이 제일 어렵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