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본인의 이익을 위해선 무엇이든지 하는 아이들,
어느나라나 다를게 없는 걸까요 ?
영화는 이걸 적나라게 비판하며 보여줍니다,
학교가 뇌물을 받고,
아이들 또한 불법을 저지르고
이런 장면이 나오죠
학교도 교육을 돈벌이로 쓰는데
왜 나는 돈벌이로 쓰면 안되냐?
컨닝시켜서 돈번게 죄냐? 서로 윈윈한거지 않냐!
대충이런 문구가 나오는데요,
이런게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감과, 사회적 비판과 풍자를 잘 한 영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