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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

in #kr7 years ago

때때로 뒤돌아 보면 분명 도움이 되더라고요. 하루 100 댓글은 정말 엄청난 열정입니다. 저도 더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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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어보니깐 댓글 수보다.. 중요한건 몇명과 소통을 했느냐 인것 같아요 ㅎ

꾸준히 댓글 달면 그 중 또 잘 통하는 분들이 생기고 또 외연이 넓어지고 그렇게 선순환이 되더라고요

맞아요 ㅎ 오늘은 오랫만에 예전에 소통 하시던 분들 잘 계시나 인사드리러 가봐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