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8배... 절하는게 뭐 어렵다고! (뻘짓 진행사항)View the full contextbrickmaster (57)in #kr • 7 years ago 처음 몇 번만 힘들고 나중엔 수월해집니다. 회사 뒤에 절이 있어서 아침마다 108배를 했는데 지금은 다른 사무실로 출근 중이라 쉬고 있는데 늘 맘 한 구석이 무거워요~
ㅎㅎ 너무 쉽게 생각했네요! 108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ㅋㅋㅋ
108배 한 뒤에 좀 걸어서 근육을 달래 주세요. 매일 하면 아픈 것도 사라지고 건강에 좋습니다. 처음 3일 정도만 진짜 힘들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