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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다반사] 팔이 부러진 둘째아이는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평상시로 돌아왔네요^^.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in #kr7 years ago

헛. 지난주에 정신이 나간 상태로 있다가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안정을 찾았다니 다행이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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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갔다오시고 또 원데이브릭행사에 정말 정신 없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