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덕후의 수공예] 이젠 널 보내주려 했..는데.. (청바지로 만드는 컵받침과 주방장갑!)View the full contextbrickmaster (57)in #kr • 7 years ago 살이 어디 있다는 건가요???
다리에는 다행히도 전체적으로 골고루 붙었네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