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은 또 다른 창작이라고 하죠. 정말 좋은 번역가를 만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때가 또 없습니다. 몇몇 좋아하는 번역가가 있는데 언어는 물론 마스터 해야 겠지만 인문학적 소향과 문학적 감성이 겸비해야 하는 직업 같더라구요.
번역은 또 다른 창작이라고 하죠. 정말 좋은 번역가를 만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때가 또 없습니다. 몇몇 좋아하는 번역가가 있는데 언어는 물론 마스터 해야 겠지만 인문학적 소향과 문학적 감성이 겸비해야 하는 직업 같더라구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