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외교의 결말 The mistake of Japanese diplomacy

in #kr7 years ago (edited)


홍준표 끔살을 가져다 준 일본 외교부 소속 의자 양반.
The height of the chair is different.


문희상 특사


정세균 국회 의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유엔 사무총장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Reveal spoiler


이히히헤헤헤 오늘은 어떤 의자를 꺼내 볼까~~ 도키도키데쇼.

내용보다는 가십을 불러 일으키는 예능 외교.
a diplomacy that causes gossip rather than content.

밴댕이 싸대기 때리는 스텐스에 그만 어이를 잃고 마는데.
It's ridiculous and stupid.

내용은 없고 격식만 남은 외교의 결말은?
The diplomacy has failed since there is no content. As a result.

재팬 패싱 Japan passing.



다급해진 일본의 미스릴 급 태도 변화.
Change of Japanese attitudes.


서훈 국정원장
The head of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South Korea)


14년 만에 일본 외상의 현충원 참배.
The Japanese foreign minister visited the South Korea National Cemetery.


트럼프. 아베와의 회담 중 북미평화협정 추진시사.
North Korea and US push for peace pact.


...


원칙과 실리로 승부 보는게 외교 아니겠나.
Diplomacy is a principle, it is a real benefit.
이야기 속의 이야기 @brin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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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