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View the full contextbryanrhee (59)in #kr • 7 years ago 어머니께서 암환자라 대학병원을 엄청 왔다갔다 많이 해요 거기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많이 보고 있어요 3주에 한 번씩 경과를 보는데 살벌해요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이라고...
아이고 저런....
마음이 착잡하시겠습니다.
부디 쾌유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