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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

in #kr7 years ago

어머니께서 암환자라 대학병원을 엄청 왔다갔다 많이 해요
거기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많이 보고 있어요
3주에 한 번씩 경과를 보는데
살벌해요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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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저런....
마음이 착잡하시겠습니다.
부디 쾌유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