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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Writing #169] 비트렉스 서포터(Bittrex Supporter)의 두 남자. Mike와 Ryan.

in #kr7 years ago

저도 이베이에서 짭퉁 날아왔을 때
서포트 분이 너무 답답해서
이래저래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친절한 서포트 덕에 일 끝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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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건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