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Writing #169] 비트렉스 서포터(Bittrex Supporter)의 두 남자. Mike와 Ryan.View the full contextbryanrhee (59)in #kr • 7 years ago 저도 이베이에서 짭퉁 날아왔을 때 서포트 분이 너무 답답해서 이래저래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친절한 서포트 덕에 일 끝냈던 기억이 나네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건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