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는 분명 5월에 왔겠군요.
예전에 시골에 강아지를 한마리 키웠는데 유월이였죠.
6월에 집에와서 이름이 그렇게....ㅋㅋ
오월이 완전 귀엽습니다. 심쿵~~
우리 시골냥이 나비는 다 커서 잘 오지도 않고 완전 자유영혼 입니다.
그래도 시골에서 식구 역할 잘 하고있네요.ㅎㅎ
오월이는 분명 5월에 왔겠군요.
예전에 시골에 강아지를 한마리 키웠는데 유월이였죠.
6월에 집에와서 이름이 그렇게....ㅋㅋ
오월이 완전 귀엽습니다. 심쿵~~
우리 시골냥이 나비는 다 커서 잘 오지도 않고 완전 자유영혼 입니다.
그래도 시골에서 식구 역할 잘 하고있네요.ㅎㅎ
우리집에 5월에 왔어요
그래서 이름이 5월이가 되었답니다
오월이도 크면 그럴까요?ㅎㅎ
상상이 안 가지만 말이에요
까만 고양이도 너무 예쁜데요
야성미가 철철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