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글로 된 자신의 컨텐츠를 창작하고 그 작품을 남에게 공개하는 것 자체가 아직 우리한테 익숙한 문화가 아닌것 같습니다. 여전히... "이거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설명할 방뻡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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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글로 된 자신의 컨텐츠를 창작하고 그 작품을 남에게 공개하는 것 자체가 아직 우리한테 익숙한 문화가 아닌것 같습니다. 여전히... "이거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설명할 방뻡이 없네..."
말 그대로 입니다. "이거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 ㅎㅎㅎ
언젠가는 방법을 알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