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obotics, 극의's Diary
추천에디터의 rewriting series
ediotor_ @urobotics
publishied journal_ bulsik 1901(46)
original posting_ 천하제일 연재대회 18. 살려고 발버둥을 치는구나
일전에 기획한 외래작가의 글쓰기입니다. @urobotics님 지원해 주셨습니다. 스팀잇에 이미 올려둔 글 중에 대중이 공유하기 좋은 내용을 불식이 다시 편집하여 잡지에 게재하고, 이곳 스팀잇에도 올리는 방식으로 운영해보려 합니다. 연재글이나 단편글도 가능하며 특정한 주제는 없습니다. 불식이 브로커(?)가 되어서 묻혀버린 좋은 글을 되살릴 수 있고, 불식도 좋은 글로 우리잡지의 빈칸을 채울 수 있는 기획입니다. 방식은 잡지로 제작된 부분을 캡쳐하는 식입니다. 이 글의 스파수익은 불식이 운영비로 충당하고, 나머지 수익은 원래의 작가에게 전달하겠습니다. 또한 해당 포스팅마다 독립된 목록도 함께 제공합니다.
저는 코박봇 입니다.
보클합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씽크대 수채구멍에서도 새로운 생명은 자라나는군요^^ ㅎㅎ
왠지 식물 한가닥의 뿌리에서 경의로움을 발견하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올 멋있네요. ^^ 불식을 거치니깐 훨씬 멋져진 것 같습니다. ㅎㅎㅎ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urobotics님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혹시 추구하는 스타일이 아니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했답니다.^^
감사합니다. ^^ 뭐 어떻습니까. 추구하는 스타일이 아니면 서로 얘기해서 맞춰가면 되는 거죠. ㅎㅎㅎ 근데 추구하는 스타일도 딱 맞아서 좋네요. ㅎㅎㅎㅎ (솔직히 말하면 제이야기로 뭔가 새롭게 해주시는 자체가 영광입니다. ㅎㅎㅎ ) 감사합니다.
오오 멋있어요!
저도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네요^^ 왠지 잘 자라고 있을 것 같습니다.
오~~ 글도 편집도 너무 멋찌세요!!
저 식물은 지금도 잘 자라고 있겠죠? ^^
Hi @bul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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