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부터 오늘까지 모든 암호화폐들이 일제히 큰폭으로 하락하면서 지금까지도 제대로 된 반등을 보여주고 있지 못합니다.
우울하지 않을 수 없죠.
에라잇, 이 참에 스파업이나 또 해보자!
XX 코인을 손절하고 그걸 가지고 스팀을 사서 스파업 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처음부터 XX 코인 말고 스팀 사서 스파업이나 빨리 하는건데...
그래도 후회만 하고 있기 보다 실행에 옮겼습니다.
기분도 꿀꿀한데 스파업 기념 이벤트 합니다.
스파업 해봐야 제 스파가 대단한 건 아니지만, 꿀꿀한 기분에 약간의 기분전환을 해드릴 보팅을 해드립니다.
이벤트 조건은!
아래의 제 글 중 하나 혹은 모두를 읽어보시고 가장 좋았다 싶은 글의 제목 하나를 댓글로 써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그 댓글에 50% 파워로 보팅하겠습니다.
https://steemit.com/kr/@bumblebee2018/50-50
https://steemit.com/kr/@bumblebee2018/4c1rr3
https://steemit.com/kr/@bumblebee2018/ada
https://steemit.com/kr-newbie/@bumblebee2018/ada-pos
https://steemit.com/kr/@bumblebee2018/20-7300
https://steemit.com/kr/@bumblebee2018/3m5yte
https://steemit.com/kr/@bumblebee2018/5-10
보팅하는 동안 보팅파워가 줄었다 늘었다 할테니 보팅금액은 복불복입니다!
보팅 순서도 댓글 달린 순서대로 하지 않을 것이기에 먼저 댓글 단다고 꼭 보팅금액이 높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냥 기분내키는대로 무작위 순서로 보팅합니다.
꼴랑 이 정도 보팅이벤트에 글까지 읽어보라고?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앞으로도 범블비는 아무 의미없는 이벤트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
범블비가 두번째 하는, 이 이벤트는 스파업 자축과 동시에 제 글을 여러분들께 소개하고 이웃을 만들고 싶어서 하는 이벤트입니다.
이전의 첫 이벤트는 제가 알고 싶은 것을 물어보는 이벤트도 한적이 있습니다.
스달주는 이벤트, 한국뇌연구원과 블록체인
참가하신 분들중 두분을 뽑아 약소하지만, 1.946스달씩 보내드렸습니다.
이벤트의 홍수라 할만큼 하루에도 많은 이벤트가 올라오던데 되도록이면 돈놓고 돈먹기보다는 이벤트에서도 어떤 의미를 부여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이벤트도 그런 의미있는 이벤트 중의 하나가 되길 바라는 캠페인의 의미도 담았습니다.
굳이 이름 붙이자면 "내 글 소개하고 좋은 이웃 만들기 이벤트?" ㅎㅎ
위의 글을 읽어보니 범블비는 팔로우 해도 나쁘지 않겠다 싶으면 팔로우도 부탁드리지만 이건 이벤트 참가의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이미 팔로우 하고 있던 분들이라도 이벤트 참가는 모두 하실수 있습니다.
단, 처음 오시는 분들을 고려하여 이 글이 올라가고 30분이 지나서 달린 댓글부터 보팅합니다.
참여 하시는 분이 글 제 글 한두 개라도 읽을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그래서 30분 전에 댓글 먼저 다신 분에 한해서 30분 지난 후에 또 댓글 다시면 됩니다.
그 이후엔 이 글에는 댓글을 중복으로 달지는 말아주세요! ^^
보팅은 3월 11일 일요일 밤 11시까지 시간 날때 수시로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그 전에 보팅 파워가 3 0%이하로 떨어지면 다시 채워서 보팅은 하겠지만, 더 이상 30%를 넘기기 힘들면 이벤트는 자동으로 중단 됩니다.
이벤트에 모든 보팅파워를 다 써버리면 다음주 초엔 좋은 글에 보팅을 해드릴수 없으니까요.
범블비 @bumblebee2018 였습니다. 흥미롭게 보셨다면 팔로우 해주세요!
첫사랑과 만난지 7300일이라는 문구도 눈을 사로 잡았고 일본의 풍광을 볼 수 있어 그 글이 젤 눈길을 끄네요.
저는 이미 @bumblebee2018 님을 팔로우 하고 있지만 기쁘게 이벤트에 한번 참여해 봅니다. 이벤트는 역시 높은 참여율이 좋지 않겠습니까?
헉, 실수로 50% 아닌 풀보팅 했네요. 운이 좋으십니다. ㅋㅋ
헉!! 운이라고는 별로 없는 저에게...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
위에 글로 투표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역사를 좋아하다보니까~
코인 이야기라도 역사이야기가 가미된 포스팅이
눈에 띄네요~https://steemit.com/kr/@bumblebee2018/4c1rr3
헉, 실수로 50% 아닌 풀보팅 했네요. 운이 좋으십니다. ㅋㅋ
왕창 스파업을 하셨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를 추천합니다^^;
스팀 가격이 반등하기를 바랍니다 ㅎㅎ
제가 썼지만, 제가 봐도 참 잘쓴 글입니다. ㅎㅎㅎㅎ
대항해시대 하던 때가 떠올라서
한 표입니다 ^^
스팀잇을 향신료라 생각하고 소중하게 가꾸어야 겠습니다 ~ https://steemkr.com/kr/@bumblebee2018/4c1rr3
https://steemit.com/kr/@bumblebee2018/50-50
큐레이션 보상에 대한 좋은 제안 감사드리며, 좋은 이벤트 또한 감사합니다!
저자 보상과 큐레이션 보상 비율을 50:50으로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 글로 이벤트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파업 멋지십니다 ㅎㅎ
스티밋의 선구자 역할을 잘 하고 계시는것 같네요
이 글 읽고 고래 됩시다!
5년후, 그리고 10년 후 스팀 가격을 추정해보자.
저와 같은 열심히 하려는 뉴비들에게 힘이되는 내용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저자 보상과 큐레이션 보상 비율을 50:50으로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뉴비 입장에서는 한번도 상상도 안해봤던 주제인데 인상깊네요. 이 작은 변화가 스팀잇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대로 실행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https://steemit.com/kr/@bumblebee2018/50-50 스팀잇 뉴비라 보상체계가 어떻게 되는 건가 공부중에 우연히 글이 검색되었네요. 이것저것 배우고 갑니다. 가상화폐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https://steemit.com/@blockchainstudio 저도 에이다 루머 정리한 글도 썼는데 이벤트 글에 에이다 글도 보이길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ㅎㅎ
저자 보상과 큐레이션 보상 비율을 50:50으로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글 읽고 여기로 들어왔습니다.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전 ADA 물린게 있어서 이게 제일;;
이 글 읽고 고래 됩시다!
저는 이글이요!
지금의 당신이 바로 미래의 고래입니다.
용기를 얻었어요.ㅎ
페이팔, 신속한 암호화폐 결제 방법에 대한 특허신청!
최근에 페이팔 쓸 일이 많은데 이런 뉴스는 처음 들었습니다!
큰 호재로 작용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저는 오늘 처음 방문했습니다 ㅎㅎ팔로우도 하고갈게요!
" 에이다, 카르다노 투자자라면 청원합시다" 라는 글이 저에게는 가장 유용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스파업 축하드려요.
이글을 읽고 이벤트 링크로 왔으니
당연히 이거네요^^
좋은 관점도 그렇고 궁금했던 부분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우와! 스파업 축하드려요! 전 이제 추매할 돈이..ㅠㅠ 흐앙.
제 슬픔은 뒤로 하고 범블비님 글 중에서
이 글이 좋네요. 제가 일본을 못 가봐서 일본 온천 사진들이나 풍경 사진들을 좋아해요! 그리도 로맨틱함까지.. 완벽했습니다.
저자 보상과 큐레이션 보상 비율을 50:50으로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라는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 분석과 의견 자주 구경하러오겠습니다 ^^
이벤트 참가는 언제나 감사하고 즐겁네요.
제가 선택한 포스팅의 제목은
[에이다(ADA), 카르다노 투자자라면 청원합시다!]
입니다. 아무래도 에이다에 투자 중이기 때문인지 눈에 확 들어오는 제목과 내용이더군요.
첫사랑과 만난지 20년(7300일) 기념 여행...구로카와 온천마을.
이글이 좋아요^^
첫사랑을 계속 지켜가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전 구로카와 온천마을 잘보았네용
여행을 무지 좋아해서요 꼭 가보고싶네용
저는 구로카와 온천마을 글이 제일 좋네요 ^^
치열하게 쓰신 글도 물론 좋지만 낭만적인 면이 엿보여서 좋았습니다 ㅎㅎ
멋진 이벤트 성황리에 잘 진행하시길 바라요. ^^
키야 스파업 축하드립니다.
"애증의 에이다(ADA)를 채굴(POS) 해보자."
따라해볼 요량이라 이 글이 제일 맘에 드는 것 같습니다^^;
일전에 BBS코인은 10만개쯤 모으고 그만두었네요... ADA는 어떨지 기대됩니다ㅎ;
앗, 저는 아직 10만개 안되서 아직 채굴중입니다.
저도 10만개까지만 해보려구요!
구로카와 온천마을 글이 좋네요.
5년후, 그리고 10년 후 스팀 가격을 추정해보자.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제목입니다
스팀잇을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이벤트로 처음 글을 접했지만 범블비님 글은 가독성이 좋은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올게요^^ 반갑습니다~
저는 구로카와 온천마을 이야기가 좋습니다.
내용도 장소도 제가 좋아하는 곳이니깐요~
'에이다, 카르다노 투자자라면 청원합시다' 이 글이 인상적이네요.
'진짜 그러면 안 되겠지만' 카르다노 개발자들 한 대 쥐어박고 싶네요. 요즘 ㅋㅋㅋ
리플 대장 잘 따라가다 요즘은 아주 그냥 질질질...
그리고 '5년후, 그리고 10년 후 스팀 가격을 추정해보자.' 전 이 글도 재밌었어요 ㅎㅎㅎ
벌써 이런 이벤트하시네요 ㅋㅋ
파이팅입니다.
(태그kr-newbe 노리신건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 글 읽고 고래 됩시다!
이 글을 읽고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이런분석은 엄두도 안나는데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저는 이글에 한표!
저자 보상과 큐레이션 보상 비율을 50:50으로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5년후 10년후 스팀가격 예측글 둘다 모두 훌륭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요새 스팀가격이 너무 내려가고 뭘해야 하나 답답했는데 막연히 궁금했던 내용을 읽게 되어 뭔가 생각의 실타래가 조금씩 풀려가고 생각할수 있게 해주는 글이네요.
소중한 글들 잘 읽고 갑니다. 팔로우하고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
전 이글읽고 고래가 됩시다 !
풍랑속에 버텨야 진정한 영웅이 될거라고 생각되서 ㅎㅎ
사실 어제 읽어보고 30분이 안되어서 기다렸다가 달려고 했는데 ㅋㅋㅋ 18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다네요^^
좋은주말되세요^^
[애증의 에이다(ADA)를 채굴(POS) 해보자.]를 추천 합니다. 저 또한 에이다 소유 목적이 지갑에 보관 후 들어오는 이자를 받을 목적이었는데 무산이 되어 애증스러운 마음으로 보관하고 있네요. 최근 HSR을 일부 편입 후 지갑에 옮겨 채굴 대리 만족 중 입니다ㅎ.
5년후, 그리고 10년 후 스팀 가격을 추정해보자.
이 글이 가장좋네요 ㅎㅎ 28년도에 100만원 한번 가보즈아~
헉, 이벤트는 일요일 자정에 끝났지만...
손님을 그냥 보내드릴수는 없죠. ㅎㅎ
완벽했습니다.
스파업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이벤트도 응모해 보세요.
"첫사랑과 만난지 20년(7300일) 기념 여행...구로카와 온천마을" 저는 이 글이 가장 !! 좋았어요 ㅋ
안녕하세요국민이에요
보팅하고가요
반갑습니다. 이벤트 참가도 해보세요.
짱짱맨 태그 사용에 감사드립니다^^
존버앤캘리 이번편은 왠지 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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