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수많은 암호화폐중 끝까지 살아남는 것은 커뮤니티가 살아있는 암호화폐일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팀에 대해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 참여한 개개인들의 집단지성이 결국 그 암호화폐의 가치를 이끌어 낼것입니다.
어쨋거나 1-2년 안에 이루어질수는 없겠지요.
멀리 보고 천천히 가려 합니다.
저도 수많은 암호화폐중 끝까지 살아남는 것은 커뮤니티가 살아있는 암호화폐일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팀에 대해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 참여한 개개인들의 집단지성이 결국 그 암호화폐의 가치를 이끌어 낼것입니다.
어쨋거나 1-2년 안에 이루어질수는 없겠지요.
멀리 보고 천천히 가려 합니다.
맞습니다. 집단 지성이란 매우 느리지만 언젠가는 그 가치가 드러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