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격에 대해서는 그 누구 라도 확신할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단지 가격만 놓고 본다면 2014년에는 "벌써 6년동안 오를만큼 올랐는데 더 오를 여지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가능했을 것이고 이후 2017년 말에 2013년의 전고점보다 20배나 올랐습니다.
더 오를 여지는, 현재의 가격이나 이제까지의 시간의 문제보다 2, 3세대 코인들이 얼마나 실생활에서 많이 쓰일까가 아닌가 합니다.
1세대 비트코인은 알트코인들이 오르면 그 상징성이나 기축적 성격 때문에, 같이 오를 수 밖에 없구요.
제 생각에서는 앞으로 인터넷 서비스들이 점차 암호화폐를 끌어 안을수 밖에 없을 것이라 보기에 상승할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프라인에서의 사용은 미래에도 여전히 제한적일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