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기 줘. 엄마 좋아.View the full contextbumblebee2018 (58)in #kr • 6 years ago 저도 부모인지라 읽다보니... 웃으며 지난 이야기 할 날이 올겁니다.
웃으며 '네가 이랬어.'라고 말할 날이 올 거라 믿어요. 그때까지 힘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