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읽다가 잠시 떠오른 생각인데 예전에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라는 진화론을 받아들일수 없다는 소리를 하던 친구가 기억나네요.
원숭이는 인간의 조상이 아니고 먼 친척인뿐이라고, 거슬러 올라가면 조상이 같은거지 원숭이가 우리 조상은 아니라해도 전혀 들을려고 하지 않더군요.
댓글을 읽다가 잠시 떠오른 생각인데 예전에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라는 진화론을 받아들일수 없다는 소리를 하던 친구가 기억나네요.
원숭이는 인간의 조상이 아니고 먼 친척인뿐이라고, 거슬러 올라가면 조상이 같은거지 원숭이가 우리 조상은 아니라해도 전혀 들을려고 하지 않더군요.
맨 처음에 스팀잇에 와서 쓴 글이 양자역학, 경제학, 그리고 진화론 (1)이었는데, 말씀하신것과 비슷한 주제입니다. 뭐 본인이 안받아들이는거야 자유지만, 그게 학계의 정설인건 정설인건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