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번. 와우. 저는 지금까지 5번 될까 말까인데. ㅎㅎ
예전에 친구와 버거킹을 간적이 있어요. 오늘은 자기가 산다며 헌혈 상품권을 꺼내던 친구의 모습이 문득 생각납니다. 그때 참 만감이 교차했었는데 ㅋㅋㅋㅋ
너무 억지로 많이 하시지는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헌혈이 분명 수혈자에게는 좋은 일이지만 피수혈자에게도 좋게 포장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뇌피셜은 아니고 의대친구들과 이미 의사를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들은 내용입니다. ^^;
32번. 와우. 저는 지금까지 5번 될까 말까인데. ㅎㅎ
예전에 친구와 버거킹을 간적이 있어요. 오늘은 자기가 산다며 헌혈 상품권을 꺼내던 친구의 모습이 문득 생각납니다. 그때 참 만감이 교차했었는데 ㅋㅋㅋㅋ
너무 억지로 많이 하시지는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헌혈이 분명 수혈자에게는 좋은 일이지만 피수혈자에게도 좋게 포장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뇌피셜은 아니고 의대친구들과 이미 의사를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들은 내용입니다. ^^;
저도 헌혈 상품권 친구들한테 잘 주는데! ㅎㅎ친구분이 저랑 비슷하네요, 억지로 하지는 않지만 의식적으로 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