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평가의 척도를 결정하는건 일에서나 삶에서나 언제나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이부자리를 정리하며 오늘 밥값은 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글이네요. (점심에 무려 짜장면 곱빼기를 먹었는데 말이죠. ^^)
그럼 좋은글 리스팀 & 팔로우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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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평가의 척도를 결정하는건 일에서나 삶에서나 언제나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이부자리를 정리하며 오늘 밥값은 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글이네요. (점심에 무려 짜장면 곱빼기를 먹었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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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gon님은 분명 짜장 곱빼기 값은 했으리라 생각됩니다.ㅎㅎ 저도 팔로우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