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갔을 때 바이크를 빌려 지도 하나와 여행을 했었다. 그 때 찍은 사진.
이 사진도 터키 바이크 혼자 여행 중 길에서 학교 끝나고 돌아가는 아이들을 만나서 찰칵
터키 카파도키아에서 찍은 사진
터키 카파도키아에서 찍은 사진
튀니지 갔을 때 사하라 사막. 어린왕자를 다시 읽고 갔었다. 사막의 외로움... 특히 밤 사막의... 그 외로움은... 공포였다.
너무 외로워서 뒤로 걸으면서 자기 발자국을 봤다는 그 고백이 이해가 갔었다.
정말 남는건 사진뿐.
늘 기회가 있을때마다 열심히 찍는 이유
와 사진이 이렇게 고퀄이라니 ㅋㅋ 덕분에 눈정화했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와...대단하십니다 혼자서 저길 다 여행을 다니시고.. 말로만 듣던 사하라 사막... 이렇게 보는군요~~~
https://steemit.com/kr/@nowmacha/steemit
이거 참가하세요 ㅋㅋ
암요. 길가다보면 좌판 같은데가 있는데 물물 교환을 해야 하지요. 저건 뭐꼬?
사막을 홀로 다녀오셨던건가요? 대단하시네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해변의 바다는 쉽게 어디든 갈 수 있는데 사막은 그렇지가 않은거 같아요. 한번은 가볼만한 곳인거 같습니다.
사막은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D
다시 간다면, 누군가와 함께 가볼 생각입니다. : )
아름다운 사진
: ) 감사합니다.
!!! 힘찬 하루 보내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