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attista Tiepolo의 최후의 만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ystyx (54)in #kr • 7 years ago 에헤이 그렇지 않습니다. 늘 하루 하루 반성하며 살고 있습죠. 이 글도, 반성하는... 스스로 경계하고자 하는 마음에 적은 글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