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 형의 성격같은거 같아요. 그땐 몰랐고 나중에 알게된건... 비루하게 살면서 진짜 친구들을 만나고 싶었다고 하는 형의 고백이었죠. 잘 이해는 안갔지만, 어렸을 때 무언가 일들이 있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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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형의 성격같은거 같아요. 그땐 몰랐고 나중에 알게된건... 비루하게 살면서 진짜 친구들을 만나고 싶었다고 하는 형의 고백이었죠. 잘 이해는 안갔지만, 어렸을 때 무언가 일들이 있었던거 같아요.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습니다. 배경과 돈을 보고 접근한 친구들을 만나고 싶지 않았겠죠. 다른 사람들처럼 일반인들처럼 그런 친구들을 만나고 싶었겠죠. ^^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