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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재벌가 친척 아들 이야기 그리고 미국의 프랜차이즈 사업 짧은 상식

in #kr7 years ago

가끔 티내는 애들도 있는데, 내가 느끼기에 티내는거지 그들에겐 일상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티 내려고 티내는게 아닌 그냥 자연스러움이랄까...

네 요즘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사옵니다. 집도 없으셔서 전전긍긍 후배들 동기들 선배들 집을 점프하시며 살던 분이 베버리힐즈에 집을 장만하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