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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학창 시절 몇몇 친구들에게 뜬금없이 10년도 지나 연락을 했다.

in #kr6 years ago (edited)

친구들 사이에 늘 사람이 붙는 친구들 있잖아요... 웃음 소리랄지 하는 제스쳐랄지 말투랄지... 이런 뜻이었던거 같아요...

그니까 사실 노력해서 되는게 아닌 캐릭터인데, 그런 자신만의 매력 포인트를 찾아서 노력하란 의미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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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부리는 애들이라고 말하나요? ㅇ_ㅇ 음. 알 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