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캐리 (Carrie, 1976/2013) - 알 수 없는 걸 알 수 없다고 할 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yvirus (35)in #kr • 7 years ago 앗. 저도 다른 분들이 하시는 캠페인에 동참 중입니다. ^^ 셀프 보팅은 어쩐지 쑥스러워서 안 하고 있었는데 마침 관련 캠페인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