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재밌는 삶을 사는 친구들 How I met your mother (I love my friends) 미드를 소개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byvirus (35)in #kr • 7 years ago 파이널 시즌 직전까지 제 인생 미드였는데 엔딩이 진짜... 그래도 정말 잘 만든 시트콤입니다. 테드의 사랑 찾기가 왜 그렇게 애잔하던지.
엔딩이 어떻길래 그러시는건지 물어보면.. 스포가 되려나요???
그 부분은 직접 보시는 게... ^^;; 하도 말이 많아서 공식적으로 엔딩을 바꾸기도 했지요.
헐 그렇군요... 얼른얼른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