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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허심탄회 일기 + 이벤트 없는 팔로워 400명 자축

in #kr7 years ago

저랑 생각이 겹치는 부분이 많으시군요!
같이 스트레스 풀면서 오래토록 이야기 나누도록 해요~ㅎㅎ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