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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 옷

in #kr7 years ago

패딩보다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작품으로 꼭 빛을 볼 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작가님 책 읽고, 이게 '그 분꺼였어?!' 하며 놀라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스팀잇의 @outis410 이라는 이름 대신, 서점에서 본인의 이름 걸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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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보다 제 글보다 @c1h님 말씀이 더 따뜻한걸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 날이 과연 올까 싶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쓰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