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음알못의 음악 이야기] 마이클 잭슨은 떠났어도 그는 여전히 우리 곁에 'Love never felt so good'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adenacio (47)in #kr • 7 years ago 네 그래서 너무 아쉬워서 그런지 이 앨범이 애틋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