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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모카님 사실 솔찍히 말씀드리면 그동안 모카님께 약간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갑자기 스팀계를 떠나셔서 약간의 배신감 같은거.. 아마 제가 그릇이 너무 작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솔직히고백했으니 이제부터 잘 부탁드려요. 우리 다시 잘 해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