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 남편보다 더 다정한 6살 아들View the full contextcafemocha (60)in #kr • 7 years ago (edited)아들이있으면 이런 든든함이 있군요~^^ 멋지 아드님 두셨네요 ~ㅋ
예쁜따님을 두셔서 훨씬 더 이쁜말 이쁜행동을 많이할텐데
제가 너무 호들갑을 떨었네요 ㅠ_ㅠ
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